(개역개정)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6장28-29절)
Matthew 6:28-29 NIV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flower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 worry about : ~에 대해 걱정하다
- the flowers of the field : 저 들판의 꽃들
- spin : 옷감을 짜다
- Yet : 그렇지만
- even : ~조차도
- in all his splendor : 자신의 모든 웅장함에 둘러싸인
- dressed : 옷을 입은
- like one of these : 이 꽃들 중의 한 송이처럼
(마태복음 6장28-29절) 왜 너희는 옷에 대해 걱정하느냐? 저 들판의 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보라. 그 꽃들은 일을 하지도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신의 모든 웅장함에 둘러싸인 솔로몬조차도 이 꽃들 중의 한 송이처럼 옷을 입은 것은 아니었다.
마태복음 6장 28-29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의복과 일상적인 물질적인 것들을 위해 불필요한 염려를 하지 말라고 권고하며, 들의 백합화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대한 교훈을 주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알고 돌보심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술을 실천할 때에는 걱정과 불안을 벗어나게 됨을 강조합니다.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이 구절에서 주목해야 할 첫 번째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아실 뿐 아니라 돌보심을 갖고 계심을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복을 위해 염려하지 말라고 이야기함으로써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살핌을 믿고 의술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권고합니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보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돌보시며 우리를 돌보시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둘째로, Matthew Henry의 주석은 이 구절을 통해 우리가 걱정과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믿음과 의술을 행하도록 권고합니다. 의복과 식물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돌보시고 세상의 우려와 걱정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과 섭리를 믿고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걱정과 불안을 떨쳐내고 평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주석은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영광에 대한 교훈을 주장합니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손으로 모든 것이 다스려지고 돌보심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돌보심에 의지하여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28-29절은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돌보심과 섭리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걱정과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믿음과 의술을 실천하도록 권고하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우리는 의복이나 일상적인 물질적인 것들을 위해 불필요한 염려를 하지 않고,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함으로써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살핌에 대해 믿고 의술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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