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있는 잎이 가장 오래된 잎이고 끝이 타거나 마름 증상이 있으면 잘라주어야, 위쪽에 있는 잎들이 더 잘 자랄수 있다고 한다.비교적 성장 속도가 빠른편이며식물 초보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이다. 과습보단 건조하게 키우는게 더 좋다.
봄에 비료나 영양제를 주면 좋고,특히 성장기에 질소를듬뿍 주면 더 잘자라고 잎도 풍성해진다고 한다.보통 해가 잘드는 거실이나 창가에 두는데 직사광선은 피하는게 좋다. 오늘 이글은 몬스테라 키우기를 앞둔 초보 분들이실거라 생각됩니다.
몬스테라는 잎이 군데군데 갈라지거나 구멍이 난 강한 개성의 외모를 가진 식물입니다. 개성있는 외독 덕에 실내 공간 인뱅갈고무나무 실내에서 키우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5가지를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햇볕입니다.
햇볕은 모든 식물이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햇볕이 많이드는 창문가에 두면3. 잎 색상 변형 : 여인초의 새로운 잎은 안쪽에서 계속 돋아납니다. 다른 잎은 문제가 없지만 중심에서 가장 바깥쪽 잎만 노랗게 변하고 있다면 오래된 잎이 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랗게 변한 잎만 잘라내주세요. 다만, 보기에 좋지 않으시다면 찢어진 부분을 잘라내고 모양을 잡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2. 잎 관리 팁 : 잎이 크고 넓은 여인초의 경우 작은 충격이나 바람에도 잎이 찢어지기 쉽습니다. 잎이 찢어져도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줄기가 지나치게 길게 자랐거나 꺾였다면 지주대를 세워 고정시키거나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간접광이 들어오는 실내 밝은 곳에서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빛이 조금 적은 곳에서도 문제없이 잘 자라는 친구입니다. 또한 여름철 직사광선을 정통으로 맞게 되면 잎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흙의 건조함에 강해요. 보통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흙이 안쪽까지 충분히 마른 뒤에 물 주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으로 거실 내부나 실내 방에서도 관리가 쉽기에 여인초 키우기, 초보자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인초의 경우 수분을 보관하는 능력이 좋고 흙의 건조함을 견디는 능력이 강합니다.
때문에 빛이 조금 부족한 경우에서도 큰 문제없이 자랄 수 있습니다.잘린 가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아물어 돌돌말려 구멍이 닫힙니다.원하는 잎을 자를 때는 화분 흙 표면으로부터 어느정도 높이 이상 부분을 잘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인초 줄기는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커다란 통로를 품고 있는데 가지를 자르게 되면 이 통로가 외부로 노출되게 되고 이 곳을 통해 오염원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흙에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죠. 가지치기를 할 때 사용하는 것은 일반 가위인데, 중요한 것은 가위를 반드시 소독하여 여인초가 세균이나 곰팡이 등에 감염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가지치기는 식물이나 나무의 수형을 다듬거나 성장을 억제시키거나 반대로 오래된 잎을 잘라주어 영양분을 집중시키기 위해 진행합니다.
여인초의 경우, 성장을 제대로 못하거나 오래되어 갈변되거나 축처진 잎을 다듬는 것이 가지치기의 주 목적입니다. 분갈이는 일반적인 식물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화분에 비해 식물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뿌리가 화분 아래로 삐져나올 정도일 때 해주세요. 그리고 흙에 이상이 생겨서 흙이 잘 안말라 과습이 된다거나 곰팡이, 벌레 등이 생겨 흙을 갈아줘야할 때 분갈이를 진행해줍니다.
물을 준 직후에는 환기를 해서 통풍이 잘 되도록해주는 것이 좋아요.여인초는 습환 환경을 좋아한다.여인초는 반양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양지란 직접적인 직사광선은 아니지만 커튼에 투과된 빛이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이야기합니다.
넓은 잎이 받아들일 햇볕은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은 넓은 잎을 갈라지고 타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블로거들의 경험을 찾아보니 새순을 피우거나 무럭무럭 성장하기 위해서는 햇빛도 받아야한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이건데 여인초는 원래 열대지방 식물이라 따뜻하고 햇볕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지만 거긴 습도가 높기 때문에 잎이 타들어갈 일이 없을 거 같아요. 아무튼 결론은 햇볕이 드는 창가에 두기. 잎이 타들어간다면 직사광선에 신경써주기.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여인초는 따뜻한 온도를 좋아합니다. 특히 겨울에 월동할 때는 추운 배란다보다는 온도가 따듯한 실내에 두는 것이 좋아요. 18-25도가 여인초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입니다.
겨울에도 왠만하면 10도가 넘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그리고 극락조는 잎이 크긴하지만 여인초에 비해 단단하고 날렵한 느낌이나 여인초는 넓고 촥 퍼지는 그런 느낌이에요.가장 큰 차이점은 극락조는 주황색의 꽃이 피는 반면 여인초는 꽃인지 아닌지 모를 연두색의 꽃을 피웁니다. 이 때문에 여인초는 꽃을 안 피운다는 사람도 있어요. 넓은 카페에 자리하고 있는 넓은 잎의 커다란 식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그 이름은 여인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만 주면 잘 자란다라는 꽃집 사장님의 말에 어떤 크기의 여인초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개인적으로 키우는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의 여인초를 구했습니다.
단돈 6천원. 보통의 여인초는 중형 이상의 커다란 크기의 식물을 팔아서 작은 여인초를 구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고가로 판매되는 저런 엄청 커다란 여인초처럼 키우는 것이 제 목표에요. 그래서 여인초가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공부해보았습니다.여인초는 씨를 받아서 번식하거나 줄기 밑동에서 자라는 새끼를 분리하여 번식합니다.
여인초를 대량으로 번식하는 경우 대부분 씨를 이용하여 번식합니다. 그러나 쉽고 확실한 번식은 새끼 여인초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여인초를 분리하면서 분갈이도 같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인초는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최소 1년에 한 번 정도 분갈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하면서 죽은 뿌리나 엉킨 뿌리는 정리해줍니다. 여인초 물을 주기 전에 흙이 어느 정도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물을 주기 전에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으로 화분 흙을 찔러봅니다. 화분 표면에서 5cm 아래 흙이 마른 것이 확인되면 물을 줍니다.
물을 줄 때는 전체 흙이 골고루 젖도록 충분히 줍니다.여인초는 영양분이 풍부하고 물 빠짐이 잘되는 흙에서 잘 자랍니다. 화분에 물 빠짐 구멍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여인초는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햇빛이 드는 창가에 둡니다. 어린 식물의 경우 간접광을 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직사광선을 오랫동안 보면 잎이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여인초 키우는 법에 대해 바로 아래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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