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수건으로 덮어주고 앞발쪽 발을 덮어주세요. 앞발쪽과 감아야 하는쪽 수건은 길게 남겨주셔야 합니다.이럴 때 고양이에게 약먹이는 방법 두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심지어 갑자기 돌변해 보호자를 공격하는 일도 생기는데요. 집사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약먹이기 아닐까 싶은데요.그래서 제가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맨손으로 알약만 꼴깍 밀어넣는 방법입니다.
알약 끝에 츄르를 살짝 바르는 것도 좋아요. 둘 중 어느게 편한지는 집사님 따라 다를 수 있어요.딸깍! 하고 엄지로 누르면 알약이 밀려나오는 제품인데요.볼펜형 필건도 있어요. 이렇게 필건을 이용해서 목구멍 깊숙이 약을 밀어넣어줄 수 있어요.초록색 손잡이를 꾹 밀면 알약이 쭉 나가는 구조예요.필건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주사기형과 볼펜형이 있어요. 고양이에게 알약을 먹이기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바로 필건이에요.
그래서 고양이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더더욱 알약을 잘 먹일 줄 알아야 해요. 나중에는 츄르까지 제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구요. 가루나 액체형은 오히려 고양이가 맛때문에 싫어해서 거부하는 경우도 많답니다.아프면 병원약도 먹어야 하고요.고양이 건강상태에 따라 먹어야 하는 보조제가 참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알약으로 된 항생제를 먹일 줄 알아야 해요.가루약으로 주시는 병원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는 알약을 주세요.고양이가 허피스에 걸리거나, 중성화 등 수술을 했을 때 우리는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옵니다.
알약먹이는 스킬은 집사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고양이 알약먹이기는 매일 해야 하는 숙제가 되었답니다.
목을 축여 줍시다. 고양이 목안이 건조하다면 알약이 쉽게 넘어가지 않을수 3. 우리 고앵님을 안고 자리를 잡읍시다.더욱 먹이기 힘들어 집니다.
2 깨끗한 주사기로 약을 정량만큼 빨아들인다.잘못하다가 기도에 잘못넘어가서 콜록거릴수 있다.얼굴을 잡아주시면 기본 동작은 끝입니다.
그런 후 뒤에서 고양이의 얼굴을 잡는 것이기때문에 자연스레 왼손바닥은 고양이의 눈을 가리게 되는데다시는 먹으려고 하지 않을 수 있기에 작은 알약일 경우, 간식을 씹지 않고 삼켜먹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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