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클라쓰

Q)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까?

저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습니다

A) "저도 당연히 죽음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습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니까요."

젤렌스키 유년시절

유복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공부도 꽤 잘했던 젤렌스키

브레인 클라쓰

최고의 명문대에서 법학 학위도 취득함

그러나, 그의 꿈은 코미디언이었다능..

그러나 코미디언

아이러니하게도, 러시아 최고의 코디미쇼 프로에 참가한 젤렌스키

푸들러

지금 우크라이나 침략의 제1원수인 푸틴도 방청객으로 참석했을만큼 러시아에서 가장 큰 코미디 쇼프로였음

우승

젤렌스키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 ㄷㄷ

 

부정부패

한 편, 우크라이나는 부정부패가 정말로 심각한 상황이였음..

30대 교사

젤렌스키는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를 풍자하는 시트콤을 만들었음

스토리는, 부정부패에 환멸을 느낀 30대 평범한 교사가 열폭을 하고

시트콤, 국민의 종

유투브 대박 (개부love..ㅠㅠ)

이 장면을 어떤 학생이 촬영해서 유투브에 올리고 이게 대박나고, 그래서 결국 그 교사는 대통령이 됨

(이 학생 유투브로 돈 엄청 벌었겠노..ㄷㄷ)

2000만 조회수

이 시트콤은 우크라이나에서 시청기록 2,000만명을 기록하며 대 히트를 침!

현실판 신데렐라?

그

.

런

.

데..

진짜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친.. 진짜로 그렇게 됨ㄷㄷ

 

부모를 잃고 1,200km나 되는 거리를 피난가는 11살 꼬마아이

그런데 얼마 안되서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함..

(부모를 잃고 1,200km나 되는 거리를 피난가는 11살 꼬마아이.. ㅠㅠ)

이거 방탄이야~이 궤 Shake it~!

그런데, 여느 대통령과는 달리 그는 도망가지 않고

방탄조끼를 입고 도시에 남아서 전쟁을 지휘함bb

(간첩 문죄인이었다면 바로 날랐을 듯ㅋㅋ)

 

우크라이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패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패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테니스 선수는 라켓 대신 소총을 들었습니다

유명 테니스선수는 라켓 대신 소총을 들고..

여성들은 조국의 국화(해바라기)를

여성들은 조국의 국화(해바라기)를 머리에 꽂고 군입대에 자원함

제가 만약 죽게 된다면, 나의 군인들과 함께 이 땅에서 죽을 것입니다

"제가 죽게 된다면, 나의 군인들과 함께 이 땅에서 죽을 것입니다."

하루에 고작 3시간 밖에 못 자는

국방부 장관과 함께 하루 3시간 밖에 못 자면서도 밝게 웃고 있는 모습

인생은 아름다워 中

두려움에 떨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인생은 아름다워♡

나는 여러분과 같이 이 곳에 남아 있다고요. 소녀의 맴찡..ㅠㅠ

전쟁 피해로 병원에 입원한 소녀를 방문하자

소녀는 가슴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만다..

대통령이라는 나라 최고의 지도자가 가장 어려운 전쟁 한 가운데서 도망가지 않고 자신과 같은 일반 국민을 병문안 왔으니.. 맴찡ㅠㅠ

젤렌스키 취임사

"이제 저는 우크라이나의 울음을 멈추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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