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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모음

이케아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트리 홈 데코레이션에 대해 알아봅니다

by 며늘이 202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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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오너먼트
이케아 오너먼트

이런 작은 장식품도 귀엽다. 남자친구는 어항에 넣으면 딱이겠다며🤣 물고기 아빠는 역시 다르다. 이 외에 라탄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라탄 소품들도 열심히 구경했다.

이케아에 라탄 소품 늘어나는 것도 너무 좋구요🧡얼마 전 따끈하게 오픈한 코스트코 고척점 구경갔을 때도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보고 신나 했었다. 크리스마스는 꼭 무엇을 하지 않아도 설레고 신나는 그런 게 있다.아래 크리스마스오너먼트 제품을 클릭하시면 해당 제품의 상세정보와 상품평을 한눈에 보실 수 있어요. 그래서 하단에 최대 100개의 저렴하고 품질좋은 제품들만 준비해봤어요. 주머니 두둑이 장전하고 이케아에 가서 트리부터 조명, 오너먼트까지 풀코스로 구입해도 너무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이케아는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번 가게 되는 성지 같은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다른 오너먼트들도 예쁘지만 25개에 1만3천원 정도 하는 저렴이 오너먼트가 인기가 제일 좋아요.

이케아 오너먼트
이케아 오너먼트

색상도 꼭 골드&레드가 아닌 선택지가 훨씬 많군요.트리, 전구, 오너먼트 등등 셀 수 없는 종류의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한데 모아서 전시해놓고 있었어요. 역시 인테리어의 성지답게 이케아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요.코스트코에는 리본 장식도 있어서 리본 잘 만드시는 분들은 리본을 트리에 달아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가격은 52개 한 박스에 2만9천원대로 세일을 한다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한 박스에 52개로 크기도 작지 않아서 150센티 정도의 트리 하나는 거뜬히 꾸밀 수 있어요.코스트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딱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한 색깔이에요.오너먼트 수십 개를 달아야 하는 트리에는 엄두가 안 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인스타그램도 많이 살펴보고 쇼핑몰도 기웃거리며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 구경도 많이 하고 있어요.실버, 화이트, 핑크 톤으로 꾸며진 트리들도 많지만 저는 역시 초록, 빨강, 골드가 제일 예쁘더라고요.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집 거실에 꾸며보는 것이에요.저는 추운 겨울 알록달록 예쁜 전등을 켜놓고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어요. 이케아에 가보니 요즘엔 종이로 된 오너먼트가 꽤 많이 보였다. 사실 그냥 종이를 돈 주고 사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종이 오너먼트는 사는 것 대신 만드는 게 더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했지만,,, 내가 만들면 예쁘지 않으니까. 사는게 나을 수도 있을 듯ㅋㅋㅋ2022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을 모두 정리해보았다. 이미 인기있는 호텔의 케이크는 한정수량으로 조기 소진된 경우도 있으나, 아직 늦지 않았다! 아래에서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케아에 다녀왔다.

이케아 오너먼트
이케아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트리, 리스,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저렴하고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았던 이케아! 이케아에는 어떤 가성비 있는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있는지, 신제품 가격 및 디자인 등 정보를 모아보았다. 바닥에 솔잎들이 좀 떨어져있는데 개봉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들이고 조립과 장식을 완성한 후에는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대강 조립을 끝냈습니다.

가지를 100% 펴진 않았습니다. 처음 가지를 펴기 전에는 너무 앙상해서 잘못 산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얼추 모양을 잡고나니 내가 알고 있는 그 트리가 맞네요. 그리고 처음 제품을 개봉하면, 각각의 부분 트리가 한데 뭉쳐져 있습니다. 그 가지들을 펴줘야 우리가 알고 있는 트리처럼 풍성한 나무 모양이 잡힙니다.

이케아 오너먼트
이케아 오너먼트

그런데 모든 가지를 다 펴줄 필요는 없습니다. 트리 모양을 보면서적당히, 취향껏 펴면 될 것 같습니다. 가지를 펼 때 맨손으로 하면 솔잎 때문에 은근히 따갑습니다.

꼭 장갑을 끼고 하세요.페이카 트리는 1개의 지지대와 4개로 나뉘어진 트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지대에 차례대로 부분 트리를 갖다 꽂기만 하면 됩니다. 꽂는 순서를 몰라 고개를 갸우뚱 할 수도 있는데 순서가 다르면 안 꽂힙니다.

줄기가 이렇게 뭉쳐있어서 하나씩 펴줘야 해요.마침 10월에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 제품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트리를 1천원에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정상가 6만원짜리 트리를 1천원에 구입을 했고 겸사겸사 장식 소품들도 미리 준비해둘 수 있었습니다.

이케아 오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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