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으로는 주머니 안에 있던 갤럭시가 홈버튼 누르기로 화면이 켜진 뒤 원하지 않았던 터치로 인해 잠금 화면에 있는 비상 전화로 112나 119로 전화가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 개의 오작동 방지 기능을 모두 설정 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또 갤럭시가 외투 주머니 안에 있을 때 원하지 않았던 조작으로 화면이 켜져 배터리가 소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꺼져있던 화면이 켜지게 되는 이유는 갤럭시의 홈 버튼 누르기로 화면 켜지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설정 OFF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주머니 안에서 갤럭시 화면이 켜진 상태로 유튜브의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원하지 않았던 터치 인식으로 노래 재생이 중지되거나 다른 동영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어두운 곳에서 터치 인식을 하지 않게 만드는 오동작 방지 필터 기능을 설정하시면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기기에서 잠금 화면을 사용할 경우 무조건 입력부 아래에 긴급전화 버튼이 위치하게 됩니다. 이는 법적 고지 사항이기 때문에 기기 잠금 시 긴급전화가 표시되도록 갤럭시 기본 설정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갤럭시의 긴급전화 버튼은 위급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잠금 화면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의도치 않게 잘못 눌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잠금 화면을 적용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귀찮은 버튼이 됩니다. 오늘은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설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불순한 목적으로 접근한 IP 내역을 실시간 저장하고 있습니다. 유용한 기능 메뉴 안에 '모션 및 제스처' 항목이 따로 있는데, 다시 선택을 하고 들어가게 되면, 제일 위에 있는 '들어서 화면 켜기', '두 번 눌러 화면 켜기', '두 번 눌러 화면 끄기' 등을 모두 OFF 상태로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들어서 화면 켜기만 OFF를 해 놓은 상태인데, 완전한 모션 감지 방지를 통해 오동작을 줄이려면 세 개를 한번에 OFF 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의 설정을 하고 나더라도 갤럭시 폰은 특정 모션을 인식하기 때문에 모션 인식 감지 역시 따로 설정을 해둬야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모션 인식 감지 설정은 다시 설정 앱으로 들어가 '유용한 기능' 항목으로 찾아 들어가시고요.그러면 설정 관련 메뉴들이 쭉 나오게 되는데, 중간쯤에 있는 '디스플레이' 항목을 선택해 주시고, 디스플레이 메뉴 안에 보시면 '오동작 방지 필터' 항목이 나오게 됩니다. 이 오동작 방지 필터를 ON 해두시면 스마트폰을 주머니 속에 넣거나 가방 같은 어두운 곳에 넣었을 때 의도하지 않은 터치가 입력되지 않아 오동작 터치를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갤럭시 스마트폰 휴대폰을 사용할 때 주머니 속에서 터치 오동작을 방지하는 설정 방법들이 있으니 지금부터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스마트폰 설정 앱으로 들어가거나 화면을 아래로 드래그 해서 설정 부분을 선택해 주세요.'휴대전화가 주머니 또는 가방 속과 같이 어두운 곳에 있을 때 의도하지 않은 터치가 입력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로 기능이 설명되어 있습니다.주머니나 가방에서 자동으로 핸드폰이 실행되는 문제가 많아지면서 삼성 핸드폰에서는 오동작 방지 필터라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설정을 했음에도 간혹 휴대폰이 자동으로 켜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람이 왔거나 전화가 왔을 때 본인도 모르게 터치가 되면서 핸드폰 화면이 활성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들어서 화면 켜기' 기능을 비활성화시키면 자동으로 핸드폰이 켜지는 건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두 번 눌러서 화면 켜기' 기능까지 비활성화시키면 더 확실하게 핸드폰이 자동으로 켜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다양한 기능 항목들 중 제일 상단에 있는 '들어서 화면 켜기' 기능을 비활성화시킵니다. 이 기능은 휴대전화를 들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는 기능인데, 그래서 주머니에 핸드폰이 있을 때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설정 화면에서 '유용한 기능'이라는 항목을 찾아서 선택합니다. 그리고 '모션 및 제스처' 항목을 찾아서 선택합니다.핸드폰 설정을 실행합니다.
핸드폰 설정은 핸드폰 상단을 쓸어내려서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총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두 적용하면 핸드폰이 주머니나 가방에서 자동으로 켜지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종종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자동으로 켜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핸드폰이 켜지면 주머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터치가 되면서 어플이 실행되기도 하고, 갑자기 음악이 나오거나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때로 불편한 상황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을 때 자동으로 켜지는 것을 막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렇게 오늘은 두가지의 갤럭시 주머니 터치 방지 방법을 준비해보았는데 이제 주머니 안에 넣고 운동을 하시더라도 원하지 않는 터치로 화면이 켜지거나, 앱 동작이 되는 경우를 100% 방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주머니 속에서 움직임으로 인해서 화면이 켜지거나, 신체 접촉으로 화면이 두번 눌리게 되면 화면이 켜지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추천드리고 싶은 설정은 휴대전화를 들 때 알림을 비활성화해주시는 것인데요. 주머니 속에서 계속해서 알림이 울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 갤럭시 설정 앱에서 유용한 기능을 누릅니다. 삼성의 시스템 우선순위로 인해서 위의 오동작 방지 필터를 켰음에도 주머니 속에서 화면을 두번 누르면 켜지는 기능은 작동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동작 방지 필터 설정과 함께 화면 눌러 화면 켜기 기능은 반드시 꺼주셔야 합니다.
2. 모션 및 제스처를 클릭합니다.
3. 들어서 화면 켜기, 두번 눌러 화면 켜기 기능을 비활성화합니다.
4. 갤럭시에서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5. 디스플레이 항목을 클릭합니다.
6. 오동작 방지 필터를 활성화합니다.
그래서 갤럭시 주머니 터치 방지 2가지 방법을 본문에서 준비해보았는데요. 화면이 켜진상태라면 주머니 안에 넣어두면 어떤 터치에도 반응하지 않게 만들 수 있고, 화면이 꺼진상태로 주머니 속에 넣어두면 터치로 화면이 켜지는 문제를 100% 방지할 수 있는 꿀팁입니다. 갤럭시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꼭 이번 방법을 적용하실 것을 추천드려요.갤럭시를 옷 주머니 속에 넣었을 때 몸과 부딧칠 때마다 터치 오작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히 화면을 꺼둔 것 같았는데 주머니 속 터치로 인해서 화면이 자동으로 켜져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어 밖에서 속상했던 적도 많고, 게임이나 음악을 실행한 상태로 잠시 넣어두었는데 뒤로가기 버튼이나 취소 버튼이 눌렸던지 앱이 종료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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