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서버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다. 서브 도메인 서버는 www. dev. mail. cafe. 등등 을 구분하는 최하위 서버를 말한다.그렇게 요청 받은 Second DNS 서버는 자체적으로 sub 도메인 서버로 또 넘기게 된다.
그리고 TLD 서버에서는 Second-level DNS 서버를 return 해준다. 위에서 Root DNS 서버에서 return해준 TLD 서버주소를 기지국 DNS 서버에서 받아서 다시 TLD 서버에 요청을 했었다.도메인을 구입할 경우 1단계의 도메인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원하는 도메인명을 지정하여 등록한다.
도메인이 google.com 이라면 뒤의 문자를 보고 .com을 관리하는 TLD 서버에게 물어보라고 정보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Domain name이 온다면 가장 먼저 Root DNS에게 물어보게 되는 것이다.즉, 모든 DNS 서버들은 이 Root DNS Server의 주소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는 말이다.
트리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다. Root DNS는 최상위 DNS서버로 해당 DNS부터 시작해서 아래 딸린 node DNS 서버에게로 차례차례 물어보게 되는 구조로 짜여져 있다.하지만 기지국 DNS서버에 해당 도메인에 대한 IP주소가 없을때는 해당 DNS서버는 Root DNS서버에게 물어보게 된다.
위에서 기지국 DNS에게 저희는 처음 해당 도메인 네임이에 대한 IP주소가 있는지 물어봤었다. 위에서 다뤘듯이, URL에 Domain Name을 입력했을 때 해당 IP를 찾기위해 가장먼저 찾는 DNS서버 이다.인터넷을 설치시 각각 통신사가 있다.
그리고 각각의 통신사마다 DNS 서버가 존재한다.5.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DNS 서버에도 해당 정보가 없으면, Local DNS 서버에게 "www.naver.com 의 IP 주소 찾을 수 없음. 다른 DNS 서버에게 물어봐" 라고 응답을 한다. 단지, DNS 서버에서 도메인 & IP정보를 얻는 과정이 약간 복잡하게 되어 있을 뿐이다.
원래는 IP주소를 브라우저에게 제공하면 해당 서버에서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식으로 동작한다.naver.com의 IP 주소는 210.130.195.200 인걸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사실 문자열의 탈을 쓴 IP이다.
tracert 명령어는 라우팅 경로 및 지연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입니다. 이를 통해 어느 dns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명령 프롬프트 창이 뜨면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그러나 속도개선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DNS를 변경하는 것은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DNS 변경으로 인해 멀쩡히 이용하던 국내 서비스들의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DNS 서버를 선택하기 전 어느 곳이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데 이 또한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경하기 전에 잠깐, DNS 변경이 무조건적인 답은 아닙니다.다음 DNS 서버 주소 사용을 체크 한 후 빈 칸에 원하는 DNS 서버 주소를 입력합니다. 수 많은 DNS 서버가 존재하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구글과 클라우드플레어의 DNS입니다.
속성을 누릅니다.이더넷을 클릭하여 이더넷 상태 창으로 접속합니다. DNS는 별도의 프로그램 필요없이 매우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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