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스플릿 : 괜찮은 주식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 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븐 스플릿 투자

세븐 스플릿이란?

세븐 스플릿은 제가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블로거님의 블로그에서 배운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총 7개의 계좌로 나눠서 주식 거래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 각각의 계좌에 투자금 나누기

우선 계좌를 7개를 만듭니다. 그리고 각각의 계좌에 주식에 투자할 돈(투자금)을 나눕니다.

• 1번 계좌: 40%
• 2번 계좌: 30%
• 3번 계좌: 10%
• 4번 계좌: 5%
• 5번 계좌: 5%
• 6번 계좌: 5%
• 7번 계좌: 5%

이런 식으로 7개로 나눠서 투자를 하는 방식입니다.

보다가 괜찮은 주식 투자 방법이 나오면 분석하고 소개하는 글을 올리도록 할게요. 몇 가지 보고 있기는 한데, 소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보면 주식 리딩방의 사기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자신의 자산을 남에게 맡기는 그런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직접 투자하고 그 위험도 직접 감수해야 합니다.

세븐 스플릿 투자

세븐 스플릿이라고 해서 100%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종목을 잘못 선택했거나 외부 환경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 발생하거나 등이 있을 경우에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런 위험을 알고서 이런 것도 있구나, 한번 알아볼까 정도로만 얻게 하는 것이 이 글에서 소개하는 목적입니다.

달러매매 즉 환율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은 환율이 종목이 됩니다. 환율의 경우 아래로 빠지는 양이 제한이 있습니다. 크게 잡아 30%라고 한다면, 2%씩 잡아서 15개로 나누어서 달러를 사고팔고 하면 평생 계속해서 환차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잡주는 30%보다 더 내려가서 올라오는지 기약도 없고 잘못하면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는 것이기에 이는 몰빵 투자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죠.넘버 1이 천만 원이었는데, 현재 넘버 5까지 매수했다면, 넘버 5의 매도가에 도달했을 때 팔고 나서 다시 넘버 5가 매수할 때 천백만 원 치 매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재투자죠. 그러면 수익은 5%로 먹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수익이 커지게 됩니다. 이게 복리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식이라는 건 하방이 뚫려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오른다는 가정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만약 몰빵으로 샀는데 그때부터 주가가 내려간다면 계속 물려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한 번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죠.여기에서 이제 잘 봐야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죠.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한 번에 몰빵 해서 오르는 동안 기다릴 수 있으면 이 주식 투자 방법을 해도 됩니다. 1년이고 2년이고 쭉 기다릴 수 있다면 말이죠.달러매매에 7개의 계좌를 나눠서 시작하던 것을 주식으로 바꾼 것이죠.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서 손쉽게 매수가에 도달하면 매수하고 매도가에 도달하면 매도하고를 자동 반복으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잃지 않는 달러 매매법에서 세븐 스플릿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블로그에 가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고,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는 복리를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먼저 저는 이 방법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국내 주식 투자용으로 만들었고 해외는 현재 조율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국내 주식은 하지 않고 미국 주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 주식에 적용하나 미국주식에 적용하나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새로운 방법도 아니고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파는 방법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그걸 실행에 옮긴 것이죠.주식 투자하면 어렵게 느껴지거나 돈을 잃을 위험 때문에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그럼에도 탐욕은 우리에게 주식 투자를 하게 만들죠. 주식 투자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세븐 스플릿이라는 방법으로 하는 것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한 계좌에서만 주식을 거래하면 주식이 하락할 때 내 멘탈도 같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세븐 스플릿 투자

그러나 세븐 스플릿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면, 7번 계좌까지 버텨줄 자금이 있기 때문에 뭔가 든든합니다. 그리고 세븐 스플릿의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멘탈이 관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1번 계좌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더라도, 2번이나 3번 계좌에서는 플러스 수익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산 종목의 주가가 떨어져도 웃을 수 있고, 수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세븐 스플릿이라는 주식 거래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세븐 스플릿 방식으로 주식을 거래하면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매도는 크게 비율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 수익률을 잡고 거래를 진행해도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번 계좌는 목표 수익률을 11%로 잡았습니다. 1번 계좌에서 매수한 디즈니 2주는 11% 수익률을 달성하면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7번까지는 조금이라도 오르면 원할 때 매도를 진행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그럼 1번 계좌에서 디즈니를 2주를 매수합니다. 그런데 96.40달러 하던 디즈니의 주가가 3% 하락해서 93.50달러가 되면 2번 계좌에서 2주를 매수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70%까지 하락한다고 가정하고, 7번 계좌까지 매수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각 계좌마다 디즈니 주식을 보유하게 되겠습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디즈니를 매수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디즈니 주가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96.40달러입니다.

한 종목당 200달러까지 거래를 한다고 했으니 디즈니 주식을 2주를 살 수 있겠네요.이런 식으로 각각의 계좌에 돈을 나눠서 넣습니다. 예를 들어, 10,000달러라는 투자금을 가지고 세븐 스플릿으로 주식을 거래한다면, 다음과 같이 분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세븐 스플릿은 제가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블로거님의 블로그에서 배운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총 7개의 계좌로 나눠서 주식 거래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3천만원을 운용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올리면서 장기투자로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

2번계좌가 -5% 손실이 발생하면 3번계좌가 매수를 합니다.1번계좌가 -5% 손실이 발생하면 2번계좌가 매수를 합니다. 1계좌는 장기투자계좌입니다.

저는 종목을 5가지정도로 추려서 개별종목 비중을 20%로 할 예정입니다.7. 손절은 하지 않는다. 6. 추가 매수 투자금 규모는 최초 매수 투자금과 동일하게 한다.

1. 투자 금액 중 장기 투자로 할 계좌는 투자 금액의 40% 이상을 유지한다.

2. 대출은 절대 하지 않는다.

3. 장기 투자 계좌의 목표 수익률은 10% 이상으로 한다.

4. 개별 종목 최초 매수 금액은 해당 계좌 투자 자산의 5% 이내로 한다.

5. 추가 매수는 이전 계좌의 종목 손실을 3% 이상일 때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