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나면 여러가지 초기 설정을 하는데요. 대체로 자신이 쓰던 예전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쓸모 있는 설정도 많은데요. 정말 유용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유용한 설정도 많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 소리를 무음으로 하는 방법은 매우 유용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카메라 무음 설정하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항목을 선택해 Edit Value를 누른 후 Edit Setting 값을 기존 1에서 0으로 변경하고 저장해주면 됩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위의 앱을 다운로드한 후에 앱을 실행하고 나오는 화면을 아래로 내려서 다음과 같은 항목을 찾습니다.
기본 스마트폰 설정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제어가 가능한 SetEdit라는 별도 어플 설치가 필요합니다. 카메라 설정 변경을 통해 촬영음을 무음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그래도 가장 간단한 방법이니 별도 어플 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아래 카메라 세팅 변경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스마트폰 자체 카메라 앱이 아닌 별도 어플을 통한 카메라 사용이다 보니 화질이나 앱 실행 시 나타나는 광고로 인해 사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 촬영음은 스마트폰의 소리나 진동, 무음 설정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촬영음이 발생합니다.스마트폰 카메라 소리는 방송통신표준 심의회가 2011년에 국가표준으로 제정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카메라 소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의 카메라 소리 끄기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별도의 어플을 사용해도 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자체 카메라 성능이 워낙 좋기 때문에 별도 어플보다는 스마트폰 세팅을 바꾸는 방법으로 카메라 소리를 없애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강의 중 칠판이나 빔프로젝트의 내용을 남겨야 한다거나 나처럼 사람들이 많은 실내에서 사진 촬영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위 내용이 아닌 다른 설정을 변경할 경우 스마트폰에 치명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만 설정을 변경해 사용하기 바란다.
더불어 불법적인 촬영에 사용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다.참고로 안드로이드 펌웨어 업데이트가 발생할 경우 설정은 초기화 되기 때문에 펌웨어 업데이트때마다 동일한 방법으로 실행해주어야한다.참고로 이 기능은 휴대폰이 매너모드 혹은 무음모드일때 적용된다.
위와 같은 방법을 했는데도 카메라 촬영음이 찰칵하며 소리를 낸다면 벨소리로 되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제 카메라에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카메라 앱을 열어 사진을 촬영해보면되겠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이상 무음으로 셔터 사운드 없이 사진촬영이 가능해졌을 것이다.
다른 무소음 카메라앱과 달리 별도의 카메라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기본 카메라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할 것이다.Edit Setting 창이 뜨면서 숫자 '1'이 입력되어 있다. 이 숫자를 '0' 제로로 바꾸어 주고 'Save Changes'를 눌러주면 설정이 저장된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카메라 셔터음이 나게 하기 위해서는 1을 입력해주고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0을 눌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중에 다시 설정을 변경할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자.이 영어 문구를 보면 다른 건 몰라도 'camera' 'shuttersound'는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문구를 선택해 숫자를 변경해주면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것이다.
위 문구가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하고 숫자를 수정할 시 스마트폰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확인에 확인을 거칠 것. 만약 해당 탭이 'System Table'가 아닌 다른 문구로 되어있다면 무조건 'System Table'로 바꾸어주도록 한다. 나의 경우 기본적으로 선택된 메뉴가 시스템 테이블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했다. 절대 다른 메뉴는 건드리지 말 것.SetEdit의 초기
실행화면이다. 컴퓨터 언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당황할 수 있는 화면인데 어차피 우리가 원하는 것은 카메라 셔터음만 무음으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무시하고 알려 주겠다.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 체크박스에 'System Table'가 보일 것이다. 눌러주자.설치된 SetEdit 앱을 실행해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하자. 위 사진처럼 빨간 바탕에 파란색 톱니바퀴의 앱이다. 이미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가 되었을 정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마트폰 기기의 기본 설정들을 변경할 수 있다.
개발자가 아닌 이상 이 포스팅에서 알려주는 것 이외에 다른 것들은 절대 건들지 않도록 한다.해당 소프트웨어는 용량이 큰편도 아니고 별도의 루팅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전용 카메라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기본 내장 카메라 앱을 사용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
물론 해당 내용을 활용해 불법적인 촬영을 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본다.특히나 나처럼 블로거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나 식당 등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을 할 때가 많은데 촬영 셔터음 소리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개인의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용한 도서관이나 강의실에서 공부를 목적으로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 이런 경우를 경험한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카메라 촬영을 할 때 찰칵 소리가 나게 설정이 되어있다. 스마트폰 초기에는 촬영음이 나지 않게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기본으로 제공이 되었었지만 불법 촬영 등에 스마트폰이 사용되면서 해당 기능이 삭제되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안드로이드의 설정을 변경해줄 수 있는 어플을 활용해 카메라 셔터음 즉 촬영 소리를 제거할 수 있다.
▶ '소리 및 진동'을 선택합니다.
▶ '앱 실행'을 선택합니다.
▶단, 이렇게 설정하면, 갤럭시가 '무음 모드'이거나 '진동 모드'일 때만, 카메라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 'Edit Setting'값을 '0'으로 입력합니다.
▶ 중간에 'Edit Value' 메뉴를 선택합니다.
▶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를 찾아서, 선택합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SetEdit 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 갤럭시에 설치되어 있는, 원래의 갤럭시 기본 카메라 앱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그 셔터음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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