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입학 설명회"를 통해 우리 아이 좋은 유치원에 입학 시키는 방법

유치원 입학 설명회

번호가 이중화 되어 있을 경우 공지가 다른 곳으로 나가 바뀐 일정을 놓칠 수 있다. 정보수집차 전화를 하면, 원에서 학부모 연락처를 남겨달라 한다.인기가 많은 유치원의 경우 일정도 늦게 나오고 별도의 외부 공지를 하지 않을수도 있다.

모 유치원의 경우 홈페이지는 살아있으나, 이제 거기는 안쓴다 했다. 하지만 관리가 안되기도 하고 공지가 늦다.인터넷 홈페이지나 카페 등으로 공지를 내보내는 원도 있다.

또 예를 들어 설명회 참석하면 상담과 함께 우선 입학을 하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설명회에 참석해야만 접수가 가능하거나 할 수 있다.특히 특별한 조건 등이 붙는 유치원이 있다.

정보수집이 제일 중요하다. 그 과정이 유치원마다 천차만별이기때문이다.사립은 정보 수집이 매우 중요하다.

유치원 입학 설명회

지금 적고 있지만 이 내용은 내년 하반기, 내후년 하반기 참고용일 것이다. 위의 사진처럼 선발여부와 함께 '등록'란에서 등록 여부를 묻는 칸이 생성됩니다. 자신의 아이가 선발된 유치원에 [등록] 버튼이 생성되는데 보통 기간은 5-6일 정도 기간 내에 등록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가 되기 때문에 고민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겠네요. 또한 등록 기간 내에는 [등록]과 [취소]가 상시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이 바뀌더라도 변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치원 등록 기간이 지나고 나면 위의 사진처럼 [등록포기] 버튼이 생성됩니다. 이 때 유치원 등록 기간 이후에 '등록포기'를 누르면 다시 재취소가 불가능하고, 다른 유치원 역시 등록 및 대기가 불가능해 선발된 유치원이 없어지는 것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셔야겠네요.유치원은 '처음학교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만3세부터 초등학교 이전 나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원 개별적으로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에 홈페지이를 통해 지하지만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성공한 영유를 두고 이제 환불 기간까지 고민의 시간이 계속된다. 내년 5세 반은 0초에 마감이 되었고, 1초마다 10명씩 대기였다는 후문이 있다.

입금 전쟁에서 성공해서 테스트까지 봤다.월 수강료는 다른 곳과 비슷했다. 하지만 킹스키즈는 3시 30분에 마치기 때문에 시간당 금액은 더 저렴하다.

숙제로 아이와 마찰이 잦아지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겠다.방과 후 프로그램은 어느 하나 선택은 아니고 전부 수강해야 하고 한 달 42만 원이다.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누리과정을 맛볼 수 있다는 점, 7세에 바이올린 클래스가 있다는 점이 좋았다.

7세 3년 차로 졸업하면 3점대로 졸업 가능하다고 한다.배우는 커리는 다른 영유와 차이는 없어 보였다. 워낙 경쟁이 치열한 동네이다 보니, 좋다는 프로그램은 다들 하는 듯했다.

유치원 입학 설명회

킹스키즈는 오전 8시부터 보육이 가능해서 선택지가 많지 않은 워킹맘들에게는 답지 같은 영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도에 도와주는 선생님이 계셔서 화장실 등 케어를 도와주신다고 한다.다음은 설명회에서 받아온 입학 안내문이다.

설명회는 3명 정도 분담해서 이뤄졌다. 킹스키즈 교수부장이 열심히 하고 열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설명도 깔끔하게 하시고 오래 근무하셔서 마음이 놓였다.아직 어린아이들이고 뛰놀며 몸을 사용하며 배우는 것이 많다고 생각이 되어서 좋게 느껴졌다.

설명회는 1층 대강당 같은 곳에서 이뤄졌는데, 세팅 문제로 약간 늦게 시작되었다.킹스키즈는 아파트 옆에 위치해 있고, 단독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녀 본 영어 유치원 중 가장 '유치원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