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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모음

아파트 셀프 등기해서 법무사비 약30만원 돈 버는 방법

by 며늘이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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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셀프 등기
아파트 셀프 등기

▶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 등기소 바로가기

제가 아파트 구입 시 셀프 등기가 유행 이었습니다. 다행이 대출 없이 구입한 것이라 셀프등기가 가능 하기도 했었습니다. 셀프등기는 특별한 경험이 더 이상 아닙니다.

시청 등기소등에서 친절하게 절차를 가르쳐 주니, 겁내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픽도 아파트 매매 시 법무사를 통해 등기를 하였는데 법무사 비용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아파트를 구입할때는 하루 고생하고 소고기 사먹자는 느낌으로 셀프등기를 도전했습니다.

실예로 부동산에서 잔금 및 인수인계 받고 서류 받는데 3시간 정도 소요 되었고, 점심 식사 후 시청과 은행 등기소방문하여 일처리 하는데 약 3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부동산 매매 시 등기 절차는 법무사를 통해 하여 왔지만, 몇해전부터 셀프로 등기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만 대출이 있을시는 셀프 등기가 안되오니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셀프등기 요약본도 글 하단에 파일로 첨부해 놓을께요.오늘은 아파트 셀프 등기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개인이 직접 인터넷에서 직접 발급 가능합니다.상단의 관리번호는 등기신청서 작성할 때 필요한 부분입니다.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고 잔금까지 치르고 나면,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야 한다. 그래야 부동산 등기부에 내 이름을 넣고 공식적으로 소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다. 보통은 아파트 입주민협의회와 셀프등기를 위한 '아파트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서'를 다 썼다.

준비한 다른 서류들과 함께 묶어서 등기소 담당자에게 내면 된다. 우편으로 받고 싶다면, 우체국에서 선불 등기 라벨을 붙인 봉투를 사서 같이 내자.분양받은 아파트의 취득세 신고, 그리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가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이다. 분양 아파트의 잔금을 치르고 나면 분양사에서 다른 서류와 함께 부동산거인터넷등기소 접속이 어렵다면, 아래 파일을 내려받아도 된다.

아파트 셀프 등기
아파트 셀프 등기

등기소에 가면 비치해놓은 곳도 있지만, 내가 간 등기소는 서식이 없어서 10분 넘게 기다려서 담당자의 구박과 짜증을 들으면서 받았다. 가서 쓰더라도 신청서 서식은 미리 인쇄해가자.전자신청: 인터넷등기소에서 신청서와 첨부서류까지 모두 제출. *단, 등기소에 직접 가서 사용자등록을 해야 한다. 준비 서류도 더 늘어나서 차라리 e-form이나 방문 접수가 낫다.

e-form: 인터넷등기소에서 신청서를 작성. 인쇄한 신청서를 들고 등기소에 가서 낸다. 방문 접수: 종이로 된 신청서에 직접 작성 또는 출력하여 등기소에 가서 낸다.봉투에 선납 등기 라벨을 붙이고 받을 사람 칸에 내 주소와 이름을 쓴다.

등기소에 가서 다른 서류와 같이 내면 된다.창구에서 선납 등기 라벨을 사서 서류 봉투에 붙여야 한다. 등기필증 무게를 300g으로 잡아서 2,980원짜리로 사서 붙였다.

우체국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주셨다. 다행히 문제없이 등기 우편을 받았다. 불안하다면 약간 더 비싼 라벨로 붙이자. 만약 등기필증을 받으러 다시 등기소로 오기 힘들다면, 미리 우체국에서 등기 봉투를 구입해서 가져가자. 그래야 등기필증을 우편으로 보내준다.

분양받은 아파트의 취득세 신고, 그리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가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이다. 분양 아파트의 잔금을 치르고 나면 분양사에서 다른 서류와 함께 부동산거건축물대장은 주민센터, 시군구청에 직접 가서 받을 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인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가기에는 걸리는 시간도 있고, 수수료도 따로 있어서 불편하다.

아파트 셀프 등기
아파트 셀프 등기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분양 아파트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토지대장이다. 부동산 등기 용도로는 대지권 등록부를 포함한 토지 대장을 받는다. 하지만 내가 들어간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여서 셀프등기를 위해서는 분양사에 서류 몇 가지를 보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매수자 목록 사전입력 확인서'다. 이름이 너무 길고 뭔 뜻인지도 알아듣기 어렵다. 이름 좀 쉽게 바꿔줬으면 인터넷등분양사에서 아파트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하면, 개별 등기 서류를 신청하라고 연락한다.

요구 서류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신청서와 위임장은 분양사에서 보내준 대로 써서 보냈다.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미리미리 신청하자. 신청하고 서류받을 때까지 2주 좀 넘게 걸렸다.

분양받은 아파트의 취득세 신고, 그리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가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이다. 분양 아파트의 잔금을 치르고 나면 분양사에서 다른 서류와 함께 부동산거보통 입주 기간 전후로, 분양사에서 아파트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분양받은 아파트는 입주일 지나고도 세 달 가까이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된 상태. 만약 보존등기가 미리 나왔다면 하루 안에 취득세 신고, 납부와 등기를 같이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분양사에서 보존 등기를 언제 해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잔금을 이미 치른 터라, 까딱하면 취득세 신고 기한을 지나서 가산세를 물 수도 있었다. 취득세 신고 기한은 '잔금 납부일로부터 60일'이다.

아파트 셀프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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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기소에서 신청 서류와 함께 준비된 서류를 내시면 마무리 됩니다. 정말 시간이 없거나,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부동산의 소개로 나오는 법무사보다는 앱을 이용하시면, 거래 부동산의 가격과 기본정보만의 입력으로 법무사 비용의 견적을 받아 보실 수있습니다. 견적을 받고 나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곳에서 등기를 진행 하시는 방법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어쩔 수 없이 취득세 신고와 납부를 제일 먼저 진행했다.시청 세정과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필요 서류를 물어봤다. 필요 서류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어서 직접 전화해보는 게 정확하다.

다음은 셀프등기를 하기 위한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 비용이나 서류 발급 방법 등을 최대한 따라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신축 분양 아파트 원분양자 기준이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인터넷 등기소에서 e-Form으로 작성, 모든 정보를 입력 력 하게 되면 위임장도 같이 출력된다.대신 필요한 서류가 많아 꼼꼼함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아파트 구입시 법무사를 통해 등기를 치는데, 이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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