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거리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네이버 지도 거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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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도착 지점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도착"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내비게이션 경로가 표시됩니다. 출발 지점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출발" 버튼을 클릭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길 찾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주소를 직접 입력해도 되지만 지도상에서 마우스로 위치 지정을 하시면 편합니다.지도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직선거리 재기가 끝나고 지우기 버튼이 표시됩니다.

지우기로 기존 경로를 지우고 다시 그리실 수 있습니다. 거리재기를 마친 후에는 마우스 우클릭 또는 ESC 버튼을 눌러 완료해 줍니다.마우스로 지도 상의 위치를 2곳 차례로 찍으면 위 화면처럼 직선거리가 표시됩니다.

총거리가 몇 미터인지,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과 자전거 이동 시간이 표시되죠.미국과 중국이 총성 없는 전쟁으로 많은 이슈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중국 앱인 틱톡 사용금지를 미국에서 검토하게 되면서 양국 간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요. 미국이 이 업무로 외부에 잠시 나와 있는 사이, 팩스로 서류를 급하게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팩스 기기가 있는 장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그러나 꼭 사무실이▷ 경유를 클릭하면 이동 경로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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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동 거리 및 이동 시간도 경로에 따라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장소 사이에 잠시 어떤 장소를 거쳐서 목적지로 가고 싶은 경우, 지도상에서 원하는 경유지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팝업 메뉴가 나타나는데 이때 [경유]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 자전거의 이동 경로, 거리 및 시간을 알고 싶으면 [자전거]를 클릭해 주세요.▷ 도착지까지 지정하면 거리에 따라 이동 경로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동 시간 및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도보로 설정된 이동 거리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도착지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출발지를 지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장소나 건물을 검색하여 찾는 방법이나 지도상에서 해당 장소 및 건물을 클릭하여 도착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왼편에 해당 장소나 건물에 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이때 [출발]을 클릭하여 다음으로 진행해 주세요.▷ 먼저 [롯데월드타워]라고 검색해 줍니다. 만일 지도상에서 롯데월드타워의 위치를 알고 있다면 지도상에서 해당 장소를 클릭해 주세요.▷ 만일 롯데월드타워와 올림픽공원의 조각공원 사이에 송파나루공원을 거쳐 이동하는 경우, 롯데월드타워, 송파나루공원 그리고 조각공원을 차례대로 클릭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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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각공원의 마지막 클릭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다시 한번 클릭하면, 경유지에 따른 직선거리와 도보 및 자전거 이동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선택의 편의성입니다. 길찾기는 지도상에 표시된 어떤 장소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하철 역이라든지, 음식점이라든지, 내가 살고 있는 집이라든지 말입니다. 다시 말해 시작점을 지도 상에서 클릭 가능한 어떤 한 곳으로 클릭해야 하고, 도착점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앞의 마포대교 직선 거리 측정한 것을 다시 살펴봅시다.

이런 경우 마포대교의 시작과 끝은 지도상에 별도로 표시되어 있는 장소가 없습니다. 클릭될 만한 장소가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 길찾기 기능만으로는 마포대교를 가로지르는 직선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거리재기는 장소의 유무에 관계없이 자 모양의 커서로 원하는 곳 아무 데나 찍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거리재기만이 갖는 두 번째 역할입니다.일단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거리재기는 지형지물이나 도로 상황과 관계없이 최단 직선거리를 측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길찾기와 다른 첫 번째 역할입니다.

길찾기는 말그대로 실제 이동할 때 다닐 수 있는 길로써 안내해야 하기 때문에 최단 직선거리가 아닌 '최선의 최단거리'를 안내해줍니다.그렇다면 거리재기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이미 길찾기 서비스에서 도보 길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두 지점 간의 거리와 소요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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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거리재기 기능이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다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꼭 도착점이 하나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 경유 지점을 선택한 후 추가적으로 다음 지점, 또 다음 지점, 최종 목적지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래 사진은 마포역 2번 출구를 시작으로 여러 지점을 경유하여 이동한 경로를 표시한 것입니다. 이렇게 이동했을 때의 최종 직선거리는 1.1km, 도보로는 16분, 자전거로는 4분 걸린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여러 곳을 다닐 때도 한 번에 직선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입니다. 시작점을 찍고 나서 또 한 번 자 모양의 마우스 커서를 도착점에 찍습니다. 그러면 시작점과 도착점 사이가 아래 사진과 같이 빨간 직선으로 표시되고 도착점 옆에는 흰 네모 박스가 생성됩니다.

총 거리, 도보로 이동했을 때와 자전거로 이동했을 때의 소요시간 등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거리재기를 끝내고 싶으시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거나 키보드의 'Esc' 키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마우스 커서가 자 모양으로 바뀌고 시작점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원하는 시작점을 클릭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빨간 동그라미가 표시됩니다. 여기가 기준점이 되어 도착점을 선택하면 그 지점까지의 직선거리를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그럼 시작이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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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적지를 터치 하면 거리가 측정 됩니다. 계속 터치하면 계속 목적지가 늘어나면서 거리가 측정됩니다.거리 측정을 시작하고 싶은 지점을 약 2초 동안 누릅니다.

팝업 메뉴가 나오는데 거리재기를 터치합니다.마지막으로 면적측정은 클릭할 때마다 점이 생기고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서 면적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중심점을 찍은 후에 원 크기를 조정한 후 두 번째 점을 찍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ESC 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취소 됩니다거리측정 말고도 반경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지우개를 누르면 지워집니다.그리고 거리측정을 원하는 곳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클릭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생기고 거리측정이 됩니다. ESC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취소됩니다.오른쪽 메뉴 아래 보면 거리측정이 있습니다.

거리측정을 클릭합니다.유튜브 동영상과 블로그 글을 모두 제공합니다. 같은 내용이니 편하신것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