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도 새로 나온 메뉴가 있어서 함께 주문했습니다. 보니까 트레이종이에 홍보중이더라고요. 육즙가득이란 말이 맞습니다. 한번쯤은 먹어도 괜찮겠습니다.
소스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맛은 확실히 패티의 진한맛이 강하고 적당히 씹히는 토마토와 양파, 양배추가 좋습니다.굉장히 푸집합니다.
양배추가 잘게 가득들어있고 패티도 두툼합니다. 제로콜라는 뒷맛이 깔끔해서 좋고 빨대 없이 사용가능한 뚜껑이 제공됩니다. 근데 빨대를 쓰나 뚜껑을 쓰나 둘다 플라스틱인데 환경보호차원에서 바뀐게 아니라 그냥 방식이 바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튀는 맥도날드 특유의 얇은 감튀입니다. 적당히 짭짤합니다.보성녹돈버거 세트입니다.
제로콜라에 기본감튀입니다. 런치기준 6,800원입니다. 런치가 이정도면 꽤 비싼 버거하고 할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신제품 보성녹돈입니다. 그냥 점심먹으러 갔다가 새로 나왔기에 주문해봤습니다.저는 이 중에서 보성녹돈버거 단품을 구매해 보겠습니다.
레몬 맥피즈 콜라 / 코카콜라 제로 / 스프라이트 1900원입니다.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들입니다.113g 의 두툼한 패티 라는설명이 입맛을 돌게합니다.
땡쓰 진짜 후기가 없어서 고민했다. 휴휴휴맥크리스피 버거에 이어 맥도날드 신메뉴인 보성녹돈 버거가 출시되었습니다. 단순히 맥도날드의 신메뉴처럼 보이지만 보성녹돈 버거는 여러모로 꽤나 의미 있는 버거인데요. 왜 5번이나 먹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흰 소스는 화이트마요소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단맛이 약간 있는 마요네즈입니다.
▲ 위쪽 빵입니다. 적양파와 마요네즈가 있습니다.
▲ 무게는 284g으로, 표기 중량 293g보다 3% 정도 가볍습니다.
▲ 이 글의 주인공 보성 녹돈버거입니다. 양상추가 아니라 양배추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7월 한 달 간 한정판매 한다고 합니다.사료에 보성 녹차를 섞어 먹인 돼지고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버거킹 가격 총정리 하는 글입니다.
이 글만 보면 버거킹 전메뉴 가격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알레르기 유발 재료로는 난류, 우유, 대두, 밀, 돼지곡, 토마토를 조시해야 하고, 새우 패티와 같은 조리기구를 사용해서 만듭니다.보성녹돈은 보성에서 생산되는 녹차로 만든 사료를 먹인 돼지고기로 만든 돈육 패티입니다. 함께 제공되는 야채가 양상추가 아닌 양배추이고, 적양파를 사용해서 다른 버거와 차별화된 비주얼을 갖고 있습니다.
이 버거를 직접 먹어보고 적은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가격은 단품 6300원, 세트 7600원입니다. 맥도날드 런치시간인 맥런치 운영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맥런치로 6800원에 구입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신메뉴 보성녹돈 버거가 출시되었습니다. 보성녹돈 버거 가격 및 칼로리에 대해 정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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